안녕하십니까. 서울시산악연맹 사무국장 이규한입니다. 금 번 제 5회 지부장 및 회장단 간담회를 주최하신 재미연맹 조용식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시도연맹에 비하여 모든 여건이 너무나 어려운 가운데, 각 주의 임회원과 저희들을 맞이하여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에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젊은 노구에도 씩씩하게 앞 장서서 스키투어 해 주신 전 회장님, 그 많은 식구들의 아침, 저녁 끼니 마련에 목숨걸고 헌신하셨던 조회장 사모님, 수염깍을 시간도 없이 콘도와 스키장을 오가며 회원들의 안녕을 도모하는 회장님, 누구 하나 섭섭함 없이 즐겁기를 바라는 부회장님, 온갖 잔무 하나까지 끊임없이 점검하는 전무이사님, 다친다리 무릅쓰고 대외협력에 최선을 다하신 대외협력이사님. 많기도 한 시카고 식구들 챙기고 다음 날까지 서울식구 챙기신 일반등산이사님, 없는 시간 불구하고 행사가 염려되어 눈보라 뚫고 달려오신 기획이사님, 그외 고문님들과 임원님들의 참여는 서울연맹의 입장에서 부러운 면이 많았습니다. 한편으로 미래의 재미연맹을 위하여 한 시도 쉬지않고 내리는 눈발 속에서, 강사교육을 떠난 젊은 상임이사들의 소식이 재매연맹의 또 다른 서곡이었습니다. 기병대의 서곡보다 더 아름다운….. “악어의 서곡”이랄까….. 특히 시카고의 “해드스킨”선배님, 까칠하신 “동탁”, 뉴욕의 “풍선”, 날샌돌이 “국가대표” 선배님들 그외 많으신 선, 후배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대박들 맞으시길…. 2008년 2월 28일 이규한 제가 찍은 사진은 www.webhard.co.kr로 오셔서 아이디=koreasaf 비밀번호=8848을 치시면 guest에 “재미연맹”이라는 폴더에 있습니다.

작성자: 바람, khan195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