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같은 4박5일의 일정이 아쉽기만 한 것은 이번 등반에 참가하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이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7회를 맞은 명산순례인 마운트 후드 등반에 미 전역에서 모인 42명의 산악인이 참가하여  
35명의 대원이 정상을 밟은 그야말로 명산순례 취지에 걸맞는 모두가 합심하여 정상을 오른 대단히 뜻깊은 산행이었습니다.
정상을 오르기까지는 유동혁 등반대장님을 비롯한 이경은 대원 등 시애틀한인산악회원들의 사전 답사등반과 노련한 운행으로 
안전을 최우선하여 모든 대원이 정상을 오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고
그 길을 따라 모든 대원이 서로 밀고 당기며 합심하여 정상을 올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원 모두가 서로 믿고 화합하여 한마음이 되어 진정한 산악인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등반의 끝은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왔을 때라고 하듯이 모든 대원들이 무사히 등반을 마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가  차질없도록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도와주신  신지철 악우님과 오레곤한인산악회 회원님들, 
등반대의 음식을 준비해주신 유동혁 대장님의 사모님, 정성 가득한 음식들을 준비해주신 허관택 악우의 부인께 감사드립니다.
 
페루에서 산행중임에도  명산순례 등반대를 지원하느라 노심초사하신 서창훈 오레곤한인산악회장님, 이복진 전 회장님 등 모든 분들,
원할한 운행을 위하여 차량편을 제공해주신 남궁 진 목사님,
산행을 마치고 포틀랜드에서 전 대원의 저녁식사를 흔쾌히 제공해주신 이주익,이성규,명완진 선배님.
그리고 이번 산행에는 참가하지 못하였지만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묵묵히 도와주신 연맹의 모든 임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2016년 명산순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