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미대한산악연맹 회원들이

재미대한산악연맹(회장 이정호)은 지난 일요일 앤젤레스 국유림 내의 마운트 아이슬립(Islip, 9250 ft)에서 산악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등반대회를 열었다. 산악인의 날은 1977년 9월 15일 고 고상돈 씨가 한국 최초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미대한산악연맹 가맹 산악회인 설암, 그리피스, 피톤, 백두, 북미주, 에델바이스, 한울 산악회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특히 1977년 9월 15일 고상돈 씨와 함께 에베레스트 등반대원이었던 김운영(재미대한산악연맹 고문)씨도 함께 참석해 한층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재미대한산악연맹 제공]

작성자: 중앙일보 백종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