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명산순례를 마치며 ——

 

명산순례는 일년에 한번 미주 지역에 흩어져있는 산악인들이 모여 산행을 하며

우리들의 활동을 점검하고 의견을나누는 순례이기도 합니다.

 

만나지 않으면 나눌 없는 이야기,

우리 산악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산악과 산악활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리의 반성과 다짐,

그리고 자세를 다듬는 대화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행사를 주최하는 재미연맹의 소홀했던 점과 추구하여야 사항들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4 명산순례 대상산인Mt. Timpanogos(Utah)에서는 적설량 만큼이나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는 뜨거웠고 진지하였습니다.

 

5 대상산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재미연맹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보았습니다.

 

대상산으로는 Mt. Hood,  Mt. Whitney, Mt. San Gorgonio등이 거론되었으나

동부지역(New York) 거명되자마자 모든 참가자들이 동의하고 한순간에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Mt. Timpanogos(Utah)에서 보여준 유타한인산악회와

산악회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후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