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약을 하기위해

재미대한산악연맹이 미대륙에 뿌리를 내린지 어언 20년이 되어 갑니다.
그 세월 속에서 재미연맹은 18개주에 지부를 결성하고 30여 단체가 가맹되어 온라인 네트워크로 각종 소식과 정보를 동시에 공유하는 성장된 단체로 발전 되었습니다.
그러한 조직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미주이민 100주년 기념 50개주 최고봉 등반”을 각 주지부와 가맹 산악회의 열정어린 성원과 협력으로 성공리에 끝마쳤습니다.
또한, 미주교민사회에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의 산악인 상을 육성하고자 등산학교를 개설 참신한 산악인 저변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안정되어가는 재미대한산악연맹은 제2의 도약을 하기위해 좀 더 연구하고,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도전하는 연맹으로 발돋음 하여야하며, 더욱 큰 틀속의 열린 연맹으로 발전시켜 진정한 알피니즘을 계승하고 참된 등산철학이 숨쉬는 든든하고 당당한 재미연맹으로 거듭나고자 모든 “연맹인”들의 힘을
필요로 할때입니다.
특수한 이민 생활속의 삶의 어려움을 이기고 정신과 육체가 대자연속에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성심을 다해 노력해 봅시다.

01-02-2007
재미대한산악연맹
제4대 회장 조 용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