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의 전쟁은 6.25전쟁으로 마지막입니다. 다만, 증산상제님께서는 오직 급살병만을 남겨놓으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금강산 1만 2천봉에 서려있는 겁기를 아라사군사(소련)에 응기시켜,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을 성공하게 한 후, 한반도 북쪽에 김일성을 내세운 소련의 위성국가를 세워, 이승만을 내세운 미국의 위성국가인 남쪽과 체제대결을 하게 하였습니다. 공산과 민주로 나눈 세계대결체제의 온갖 상황들을 천자국인 한반도에서 남북으로 나뉘어 자연스럽게 해소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북한을 응원하는 소련은 중국을 끌어들이고, 남한을 응원하는 미국은 일본을 끌어들여,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간의 극단적인 범세계적 체제 경쟁의 결과가 6.25전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6.25 전쟁이후 계속되었던 극심한 냉전시대가, 1989년 베를린장벽 붕괴와 몰타섬에서 있었던 고르바초프와 부시간의 냉전종식선언으로 촉발된, 동구 공산권 국가들의 몰락과 1991년 소련공산당과 연방의 해체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간에 있었던 세계체제대결은 종막을 고하고 말았습니다. 뿌리가 뽑히면 줄기와 잎은 자연히 말라죽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이 망함에 따라 마지막 공산주의 위성국인 북한도 종막을 고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핵문제를 통한 김정일 정권의 도박은 정권유지를 위한 마지막 몸무림으로서 오래 가지 못할 것입니다. 한반도는 통일시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지금은 금강산 1만 2천봉의 겁기가 아라사군사를 통해 다 해소되었기 때문에, 북한핵을 제거하는 6자회담으로 한반도에서의 전쟁기운은 사라지고, 급살병의 기운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증산상제님을 온전히 모시고 급살병을 극복할 1만 2천 혈식천추도덕군자가 출세할 때가 된 것입니다. 어느 교단에 몸담에 왔던간에, 스스로 천명을 확인하고 의통성업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음을 닦은 만큼 하늘의 소리를 전해 듣게 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아무리 너희들이 나를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할 것이요, 내가 찾아야 비로소 만나보게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증산종단이 태을도로 원시반본되는 때입니다. 태을주로 추수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결론은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평소 생생지덕(生生之德)을 실천한 신앙인들에게 살릴 생자를 쥐어주실 것입니다. 태을주는 생명의 주문이요, 태을도는 생명의 도입니다. http://cafe.daum.net/YongBongCom

작성자: 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