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후에 실종되었던 미셀 유씨는 안타깝게도 우리들의 곁을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는 리포트 입니다.

http://www.ktla.com/news/landing/ktla-mt-baldy-missing-hiker,0,1025976.story

http://www.myfoxla.com/dpp/news/local/missing-hiker-michelle-yu-20101208 <==여기를 클릭하시면 좀 더 자상한 정보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KTLA News

10:13 p.m. PST, December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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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BALDY ( KTLA) — San Bernardino County Sheriff’s deputies tell KTLA they found a body believed to be that of missing 49-year-old Michelle Yu who disappeared while hiking near Mt. Baldy in the Angeles National Forest.

The body was found Wednesday night in the Fish Fork area, 2,100 feet down the side of a cliff.

 

안타깝게도 Michell Yu씨는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찰 KTLA 미셀유씨를 찾은 같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미셀 유씨의 시신은 Fish Fork 절벽 2100 feet 아래에서 찾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Fish Fork는 볼디 정상에서 마운트 베이든 파웰쪽의 계곡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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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인여성 산악인 수색작업 사흘째 진척없어(12/07/10, 9 p.m.)


지난주말 LA 인근 샌버나디노 카운티, 마운틴 볼디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산악인 미셀 유씨가 실종된지 사흘째지만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현장에는 2대 헬기가 밤샘 수색작업을 벌엿으며
샌버나디노 와 LA 카운티 그리고 샌디에고와 오렌지카운티 등
인근 셰리프국이 총동원돼 수색을 재개했지만
아직까지 유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동이 트자마자 시작된 수색작업은
데빌즈 백본 뒷편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유씨가 택한 트레일에서 20마일 반경으로 확대했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하산도중 넘어지면서
부상 당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유씨가 실종당시 충분한 식량과
안전장비를 모두 갖추고잇었을 뿐만아니라
10년 째 등반경험이 있는 베테랑 산악인인만큼
구조될때까지 잘 대처하고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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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인여성이 지난주말(12월4일2010년, 토요일) 
마운틴 발디로 등반을 나섰다가 실종됐습니다.

이틀째 수색작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겨울비까지 내린 상태지만
실종된 여성은 베테랑 산악인인만큼
부상을 입고 고립돼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후멘트 ]

경찰은 지난 주말 마운틴 발디를 찾은 한인들 가운데
미셸 유씨를 목격한 등산객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실종당시 유씨는 노란색 상의와 파란색 계열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제보는 샌 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 909-387-3700번 입니다.

[ 리포트 ]

LA 에 거주하는 올해 49살의 미셰유씨가
지난 4일 오전 샌버나디노 카운티 마운틴 발디로 등반을 나섰다가
실종됐습니다.

유씨는 하루 일정으로 등반을 떠났지만
다음날인 5일까지 연락이 없자
유씨의 룸메이트가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한 것입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 80여명의 구조대원들과 구조견, 그리고 헬기 등을 현장에 파견해
산악회 소속 자원봉사자와 함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녹취)

유씨의 친구들은 유씨가 10년째 산을 오른 베테랑 등반가로
매주 토요일 마운티 발디를 오를정도로
실종된 지역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유씨의 행보를 찾을만한 단서를 확보하진 못했지만
마운틴 발디 로드와 폴스로드 인근에서
유씨의 빨간색 프리우스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녹취)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1시쯤 정상 부근에서
유씨를 목격했다는 등산객들이 있는가하면
다음달 저녁 한 여성의 고함소리가 들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수색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종당시 유씨는
모든 안전장비와 비상식량을 갖췄으며 훈련된 등반가인만큼
굴곡이 심한 데블스 백본 트레일 인근에서 하산도중 부상을 입고 고립된 채
생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녹취)

변호사 출신의 주 공무원인 미셸 유씨는
지난 2008년부터 남가주한인산악회에 가입해 활동해왔으며
다음달 아르헨티나 등반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꾸준히 산을 오르며 훈련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유씨가 실종될 마운틴 발디는
지난 2004년 한인 찰스 고씨가 실족한 뒤
16여일만에 숨진채 발견된 곳입니다.

라디오 코리아 뉴스 김혜정입니다.






작성자: Ahnji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