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연맹 25년사 자료 – 2007년
2012년에 재미 산악 연맹에서 모았던 사진 자료입니다. 남극 탐험대 2/23 지부장간담회 2/24 이인정회장 LA방문 등산학교 등산학교이본 취나드 출판기념회
Read More산악연맹 25년사 자료 – 2005,6년
2012년에 재미 산악 연맹에서 모았던 사진 자료입니다. 2005년 임원 정기 총회 2006년 송년산행과 여성산악회 최경자 단장과 그리피스 산악회 함종대...
Read More내가 기억하는 크리스씨
22017년 3월말의 이른 아침, 고고니오 산의 하이크릭 캠프를 향하는 눈 덮인 언덕길 즈음에서, 전날 출발한 명산순례 전지훈련팀인 우리와 합류하기...
Read More故 크리스 주 이사를 기억하려합니다
지난 6월 말께였지요. 새까맣게 탄 얼굴의 그를 만난 건 요세미티 해프돔 아래 자리한 어느 캠프장이었습니다. 연맹의 가맹단체 중의 하나인...
Read More산악연맹 25년사 자료 – 2002년
2012년에 재미 산악 연맹에서 모았던 사진 자료입니다. 2002년 등산학교와 한인축제시 설치하였던 인공암장체험 관련한 사진들입니다.
Read More2021.6.23 – 28 뉴욕한미산악회 JMT 영상
뉴욕한미산악회에서 2021년 6월 23일 부터 28일까지 John Muir Trail 중 Red Cones 부터 Happy Isles 까지 약 60마일 구간을...
Read More“내가 그리 만만해 보여?”…그랜드 티턴에 무릎꿇다
해발 13,779피트 준봉 정산엔 만년설, 폭풍우 그렇게 만나 보길 고대했던 그랜드 티턴(Grand Teton)은 오늘도 여전히 돌아 앉은 새색시의 뒷모습처럼...
Read More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용꼬리’에 오르다 2
미국 워싱턴주 드래곤테일 피크 등반기 지리하게 이어지던 트레일은 스튜어트 산으로 가는 길과 나뉘어지는 세 갈래 길에 이르렀다. 초입부터 한두...
Read More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용꼬리’에 오르다 1
미국 워싱턴주 드래곤테일 피크 등반기 “야, 왼쪽은 버리고 오른쪽으로 올라가” 유동혁(시애틀) 등반대장이 리드를 하고 있는 박상훈씨에게 소리친다. 용의 등비늘처럼...
Read More내가 썼던 ‘빠나'(버너,스토브)들- 3
□ 콜맨 디날리 멀티 퓨얼(Coleman® Exponent® Denali™ Multi Fuel Stove) 2008년 당시 나름 콜맨사의 역작으로 평가받았던 물건이다. 최근 어렵사리...
Read More내가 썼던 ‘빠나'(버너,스토브)들-2
□ 옵티머스 No.00 옵티머스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창립해 1899년부터 지금까지 캠핑용 스토브를 생산하고 있는, 지금도 버너 스베아, 노바, 베가를 비롯해서...
Read More내가 썼던 ‘빠나'(버너,스토브)들-1
‘빠나’라고 그랬다. Burner를 두고 그랬으리라. 궂이 ‘버너’라고 그럴 필요도 없었으니. 80년대 산에 갈때는 이 빠나에다 텐트, 쌀, 꽁치나 고등어...
Read More비숍 단풍 보고 왔어요.
미국을 동쪽과 서쪽으로 나눌 때 주로 콜로라도 록키산맥을 기준으로 삼곤 합니다. 이 일대를 지나는 남북 종주 하이킹 트레일이 ‘컨티넨털...
Read More부고-차경석 연맹 전 감사 모친상
재미연맹 전 감사였던 차경석님의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사랑하는 어머니 되시는 임병순 권사님께서 2019년 7월18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장례일정 : 2019년7월27일 오후...
Read More